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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6호 자비복지승가원 신문은? 더욱 특별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2020.09.14

  • 작성자 최서연
  • 조회수 944
  •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행복하게 보내셨는지요^^

높고 푸르른 하늘과 청명한 날씨가

가을날의 정취를 실감케 하였습니다.

    

 

바야흐로 천고마비의 계절!

아직 코로나19로 걱정이 많은 하루하루이지만

승가원 만큼은 후원가족님들께 장애가족들의 이야기로

웃음이 절로 나는 행복한 소식들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제326호 신문 제작중인 사회복지사의 모습, 아침일찍부터 열혈제작중이라는 말풍선이 삽입되어있습니다.

    

 

제326호 자비복지승가원 신문을 비대면으로 제작하기 위해 사무실에서 앉아 모니터를 바라보며 기사점검을 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의 모습

 

326호 자비복지승가원(9월신문) 제작이

바로 오늘부터 진행됩니다^^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중인만큼

승가원도 안전한 업무환경을 위해 더욱 신경쓰고 있는데요,

.

이번 달 신문은 914~16일 총 3일에 걸쳐

비대면으로 제작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제326호 신문을 비대면으로 제작하기 위해 관악구장애인복지관내 사무실에서 제작중인 사회복지사의 모습, 모니터를 바라보며 지면 구성 시안을 점검하고 있다. 관악구장애인복지관 담당자도 수정작업 시작합니다!!라는 문구가 사진 가운데에 적혀 있다.

 

 

제326호 자비복지승가원 신문을 비대면으로 제작하기 위해 이천시장애인복지관내에서 지면을 구상중인 남자 사회복지사의 옆모습. 각산하기관에서도 비대면 신문제작이 진행중입니다라는 말품선이 삽입되어있다.

 

 

법인사무국 및 각 산하기관의 담당자들은

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해도,

각자의 위치에서 신문제작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많은 후원가족님께

풍성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근무가족들!!

 

이번달 신문도 많이 기대해주시고,

많은 나눔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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